문자폭탄 던지던 `개딸`…조정훈 "만납시다" 제안엔 아무도 안 와 이데일리 원문 이상원 입력 2022.09.23 15:59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