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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집 통째 뜯기고 50만 가구 정전…캐나다 총리 "복구에 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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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풍에 통째로 뜯겨나간 주택이 바다로 휩쓸려 떠내려갑니다. 뿌리째 뽑힌 나무는 트럭을 덮쳤습니다.

캐나다 동부 해안에 24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피오나'가 상륙해 집 수십 채가 바다에 휩쓸려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피오나는 동부 해안에서 시속 180㎞의 강한 바람과 폭우, 최고 12m의 파도를 일으켰습니다.

뉴펀들랜드주 남서부 채널포트오바스크에서는 최소 20채의 해안 주택이 바다로 떠내려가고, 70대 여성 등 2명이 바다에 휩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지고, 건물 지붕이 뜯겨나갔으며, 50여만 가구가 정전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군부대를 투입해 쓰러진 나무를 치우고 폐쇄된 도로를 복구하고 있습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번 폭풍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자 27일로 예정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국장 참석을 취소했습니다.

<제작 : 진혜숙·안창주>

<영상 : 로이터·트위터 @AnthonyGermain·@realzaidzayn·@Brave_spirit81·@5CdnDiv_5DivC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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