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비속어' 논란 결국 수사 영역으로…돌파구인가, 자충수인가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백담 기자 입력 2022.09.28 06:45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