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러시아 제재에 발 묶인 韓 인공위성, 예산 472억 날릴 위기 뉴스1 원문 김승준 기자 이기범 기자 입력 2022.09.28 18: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