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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속보] 尹대통령 “여러 경제지표 어려워…서민과 민생 잘 챙겨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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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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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지금 여러 가지 경제지표 어렵다. 국민들 특히 서민들의 민생을 잘 챙겨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1분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는 길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우리 당내의 중장기 성장전략이 디지털 고도화다”라며 “디지털 고도화를 통해서 우리 전 산업의 생산성을 증진시킬 것이다. 그 핵심에 인공지능(AI)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가안보와 중장기 성장전략 이런 것들을 함께 저희가 구축하면서 여러 경제적인 충격에 대해 국민들이 불편해하시지 않도록 완충을 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문관 기자(moooonkwa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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