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57명 추가 확진’…누적 4만587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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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영주시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7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만587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91명, 타 지역 확진자는 10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19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38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7명 △10대 15명 △20대 7명 △30대 2명 △40대 4명 △50대 5명 △60대 8명 △70세 이상 9명을 기록했다.
한편 28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194명(집중관리군 0, 일반관리군 19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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