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질환 없는데도 코로나 중증악화...원인은 유전자, 韓연구진 밝혔다 머니투데이 원문 김인한기자 입력 2022.09.29 14:14 최종수정 2022.09.29 14:1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