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산본신도시 주거환경개선 방안은? |
주거환경개선TF는 민선 8기 하은호 시장의 취임 1호 결재로 건축, 경관, 도시계획, 정비, 교통, 법률, 감정평가, 세무회계 분야 민간 전문가 52명과 공무원이 참여해 지난달 구성됐다.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소규모 정비사업 등 4개 분과로 운영된다.
주거환경개선TF는 이날 산본신도시 특성에 맞는 주거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과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 시 리모델링 사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하은호 시장은 "군포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이 적기에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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