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무죄’ 박재욱 쏘카 대표 “스타트업의 도전, 법·제도로 가로막지 말아야”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2.09.29 14: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