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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에 유엔군으로 참전했던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이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전사자명비에 헌화하고 있다. 이번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에는 미국·캐나다·튀르키예·태국·뉴질랜드 등 5개국 참전용사 8명과 실종자 유족 등 42명이 초청됐다. 사진=김범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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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에 유엔군으로 참전했던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이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전사자명비에 새겨진 자신들의 가족 이름을 찾아 탁본을 뜨고 있다. 이번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에는 미국·캐나다·튀르키예·태국·뉴질랜드 등 5개국 참전용사 8명과 실종자 유족 등 42명이 초청됐다. 사진=김범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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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에 유엔군으로 참전했던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이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전사자명비에 헌화하고 있다. 이번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에는 미국·캐나다·튀르키예·태국·뉴질랜드 등 5개국 참전용사 8명과 실종자 유족 등 42명이 초청됐다. 사진=김범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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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에 유엔군으로 참전했던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이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전사자명비에 헌화하고 있다. 이번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에는 미국·캐나다·튀르키예·태국·뉴질랜드 등 5개국 참전용사 8명과 실종자 유족 등 42명이 초청됐다. 사진=김범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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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에 유엔군으로 참전했던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이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전사자명비에 헌화하고 있다. 이번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에는 미국·캐나다·튀르키예·태국·뉴질랜드 등 5개국 참전용사 8명과 실종자 유족 등 42명이 초청됐다. 유엔 참전용사 재방한 사업은 1975년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22개국 3만3445명이 이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를 다녀갔다.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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