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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반쯤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의 한 물류창고 신축 공사 현장 2층에서 근로자 4명이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떨어진 근로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콘크리트 다지기 작업 중 거푸집이 무너지면서 근로자들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동경 기자(toky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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