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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혐의로 남성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가 퇴근하길 기다렸다가 집으로 따라가 성폭행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거쳐 이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한편, 서울 양천경찰서도 지난 23일 전 여자친구를 두 달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재욱 기자(abc@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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