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눈물 흘릴때···외국인 1162억 쓸어담은 '이 종목' 서울경제 원문 양지혜 기자 입력 2022.10.01 10:07 최종수정 2022.10.01 10: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