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는 총리관저에서 기자들을 만나 북한 미사일이 일본 열도를 통과해 태평양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며, 북한 미사일 발사에 따른 피해 파악과 정보 수집, 관계국과의 연계를 지시했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열고 북한 미사일 발사에 따른 대응을 논의하기로 했다.
강상구 기자(kang39@chosun.com)
-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