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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전진♥류이서, 결혼 2년 만에 네 식구된 근황…훈훈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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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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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남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류이서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고 있는 우리 포도 뛰어 놀다 뻗은 우리 잭슨 뭐든 잘 따라하는 우리 지니 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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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류이서와 전진은 서로 반려견 포도와 잭슨을 안고서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름이 가득한 푸른 하늘과 풀밭이 조화를 이룬 배경에서 환하게 미소짓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류이서는 지난해 3살 연상의 가수 전진과 결혼했다. 그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에는 동아TV 뷰티 예능 프로그램 '스타일미(美) 시즌4'에 MC로 출연을 확정지으면서 방송인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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