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 컬렉션' 마지막 에디션
파헬벨 '캐논' 테마곡으로 선정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더 클래식 컬렉션'. LG생활건강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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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LG생활건강(051900)이 오휘의 ‘2022 더 클래식 컬렉션’ 마지막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더 클래식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감성적 피부과학 브랜드인 오휘는 매년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베스트셀러를 보석과 클래식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귀한 가치를 지니는 클래식 음악의 미학에 주목, 시공을 초월하는 영원한 아름다움과 빛나는 품격을 ‘더 클래식 컬렉션’에 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에디션은 2022 더 클래식 컬렉션의 마지막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라인의 대표 앰풀인 ‘제너추어 앰풀 어드밴스드’와 파헬벨의 ‘캐논’이 만나 탄생했다.
캐논은 연주가의 감성과 연주되는 악기에 따라 여러 분위기를 자아내는 매력적인 곡으로 대중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는 명곡이다. 올 한 해 전개된 더 클래식 컬렉션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더 클래식 컬렉션의 마지막 테마곡으로 선정됐다.
이번 컬렉션은 마치 클래식 하우스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패키지에 구현했다. 또한 오케스트라 연주에서 모든 음의 기준이 되는 오보에의 ‘키(Key)’를 형상화한 용기 디자인으로 피부 중심을 잡아주는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의 메시지를 담았다.
오휘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은 2022 더 클래식 컬렉션의 마지막 에디션으로 특별함을 더 하고자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의 용량을 기존 대비 2배 증량해 소장가치를 높였다”며 “‘더 클래식 컬렉션’은 항상 고귀한 가치를 담아 많은 분들께 영원한 아름다움과 빛나는 품격을 전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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