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기시다, 총리비서관에 장남 등용 파문…日야당 비판, 자민당도 당혹 뉴시스 원문 박준호 입력 2022.10.05 12: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