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4시 썰전라이브] "내가 횡령했다" 박수홍 부친에 '친족상도례' 적용 될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월~금 오후 4시)

■ 진행 : 강지영 아나운서

■ 출연 : 손정혜 변호사


[앵커]

방송인 박수홍 씨와 관련된 보도가 나오면서, 부친이 큰아들이 아닌 자신이 횡령을 사주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일각에선 '친족상도례'를 악용하는 것이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손정혜 변호사 모시고 짚어보겠습니다.

Q. "내가 횡령했다" 주장한 부친, 이유는?

Q. '친족상도례', 법적 효력있나?

Q. 69년 낡은 친족 상도례…폐지 목소리 있는데?

Q. 친족상도례 악용 막기위한 대처법 있다면?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강지영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