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기시다 "한일관계 개선 위해 尹대통령과 긴밀히 소통할 것" TV조선 원문 황정민 기자(hjm@chosun.com) 입력 2022.10.06 17:13 최종수정 2022.10.06 17: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