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러군…점령지 관료가 국방장관에 '자살 마땅' 극언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2.10.07 07:4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