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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광주 338명·전남 467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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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안=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세 자릿수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338명, 전남 467명 등 805명이다.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는 최근 1000명 대를 유지하다 주말 동안 검체 채취 건수 감소 영향으로 400명 대까지 줄었다.
확진자 추이는 지난 4일 1633명, 5일 1373명, 6일 1087명, 7일 976명, 8일 914명, 9일 490명으로 감소세다.
전날 광주 위중증 환자는 2명이 발생했다.
전남은 22개 시·군에서도 일상 접촉과 요양 시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1명, 위중증 환자는 12명 늘었다.
전날 확진자 연령대는 60대 이상이 30.6%(143명), 50대 14.6%(68명), 40대 13.7%(64명), 10대 12%(56명), 30대 11.6%(54명), 20대 10.1%(47명), 10대 미만 7.5%(35명) 순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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