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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프라이부르크가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다.
프라이부르크는 17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0라운드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0-5로 대패했다. 이로써 프라이부르크는 3위로 떨어졌고 뮌헨이 2위가 됐다.
프라이부르크는 그레고리치, 그리포, 도안, 샤데, 회플러, 에게슈타인, 귄터, 리엔하르트, 긴터, 실딜리아, 플레켄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뮌헨은 추포 모팅, 마네, 사네, 그나브리, 고레츠카, 키미히, 데이비스, 더 리흐트, 우파메카노, 마즈라위, 울리히를 내보냈다.
포문은 프라이부르크가 열었다. 전반 3분 도안이 슈팅을 날렸는데 빗나갔다. 전반 4분 샤데 슈팅은 뮌헨 수비에 맞고 무위에 그쳤다. 뮌헨은 반격에 나섰다. 공세를 강화하며 득점을 노렸다. 전반 12분 데이비스 크로스를 사네가 슈팅으로 만들었는데 플레켄이 막았다. 세컨드볼을 그나브리가 헤더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뮌헨이 앞서갔다.
뮌헨은 기세를 타 계속 몰아쳤다. 전반 22분 마네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25분 사네 슈팅도 막혔다. 전반 33분 사네가 밀어준 패스를 추포 모팅이 슈팅으로 기록했고 득점이 되면서 뮌헨이 차이를 벌렸다. 전반전은 뮌헨의 2-0 리드로 종료됐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만회골을 정조준 했다. 하지만 뮌헨 공격이 더 강했다. 후반 6분 그나브리 슈팅은 골대에 맞았다. 후반 7분 사네의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골이 터지면서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후반 10분 마네가 1골을 더 추가했다. 급해진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13분 바이스하우프트, 정우영, 페테르센을 한꺼번에 넣었다. 후반 19분엔 카이텔도 투입했다.
뮌헨은 무시알라를 추가해 변화를 줬다. 후반 31분 파바르, 텔, 사비처를 내보내며 기동력을 확보했다. 프라이부르크는 공격이 나아지지 않자 후반 32분 횔러를 기용했다. 급한 건 프라이부르크인데 또 골은 뮌헨이 기록했다. 후반 34분 그나브리 패스를 긴터가 막았는데 사비처에게로 공이 흘렀다. 사비처가 그대로 슈팅을 날려 프라이부르크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는 뮌헨의 5-0 대승으로 종료됐다.
[경기결과]
바이에른 뮌헨(5) : 그나브리(전반 13분), 추포 모팅(전반 33분), 사네(후반 7분), 마네(후반 10분), 사비처(후반 34분)
프라이부르크(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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