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6256명 증가한 2529만7334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2만6256명(해외유입 67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5175명(해외 1명), 경기 7595명(해외 5명), 인천 1655명(해외 5명), 부산 1193명, 대구 1205명, 광주 610명(해외 1명), 대전 878명(해외 5명), 울산 534명, 세종 219명, 강원 830명(해외 4명), 충북 710명(해외 1명), 충남 1021명(해외 1명), 전북 852명(해외 3명), 전남 657명, 경북 1612명(해외 3명), 경남 1279명(해외 4명), 제주 164명(해외 2명), 검역 과정 32명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66명 발생해 누적수는 33만7589명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위중증은 1명이고 신규 사망자는 없다.
제주 일일 확진자 수는 전날(21일 167명)보다 1명 줄었다.
최근 일주일간 1118명이 발생해 전주 대비 34명 줄었다. 하루 평균 160명 꼴이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012명이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18.18%다.
oho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