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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윤 대통령 "저급한 가짜뉴스"…한동훈 '우상호 룸살롱'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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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질의를 하면서 시작이 됐죠?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이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하는 모양새입니다. 앞서 민주당 지도부는 '제2의 국정농단'이 될 수 있다며 판을 키웠죠? 오늘(28일)은 윤대통령이 참전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저급한 가짜뉴스'라는 겁니다. 한동훈 장관도 거친 공세를 폈는데요. 김의겸 의원이 언론을 피해 도망다닌다고 지적하는가하면, 우상호 전 비대위원장을 향해서는 과거 '룸살롱' 사건을 언급했습니다. 관련 내용을 정치 인사이드에서 짚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