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 |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28일 하루 1천89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50만7천929명이 됐다고 29일 밝혔다
29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1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2명, 70대 8명, 6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30%, 일반병상 가동률은 28.6%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환자는 없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755명이며 시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9천385명이다.
handbrother@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