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 AFP=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30일 한국 서울의 한 할로윈 축제에서 15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사고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매우 비극적이고 충격적 사고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앞에 놓인 미래가 있던 젊은 이들을 포함해 많은 소중한 생명들을 잃었다"고 말했다.
shinkir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