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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일 만에 5만 명대를 넘어선 1일 오후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8379명 늘어 누적 2561만567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2.11.1/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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