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1 (일)

    이슈 물가와 GDP

    전기·가스 요금 인상에 10월 소비자물가 5.7%↑...3개월 연속 5%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대 중후반을 기록하며 3개월 만에 전월보다 오름세가 커졌습니다.

    석유류의 상승세가 둔화했지만, 공공요금 인상 여파에 전기·가스·수도의 오름 폭이 커졌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9.21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7% 올랐습니다.

    농·축·수산물이 5.2% 오른 것을 비롯해 공업제품 6.3%, 전기·가스·수도 23.1%, 서비스는 4.2%가 각각 올랐습니다.

    전기·가스·수도는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0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소비자물가는 지난 6월과 7월 두 달 연속 6%대를 넘은 뒤 8월 5.7%, 9월 5.6%로 둔화하다가 석 달 만에 오름세를 재개했습니다.

    통계청은 물가 상승률이 6%대로 올라가지는 않으리라고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난 7월이 물가 상승률의 정점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