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경보는 실제 상황이었고, 일부는 지하로 대피했다.
이번 공습 경보는 북한 단토미사일이 울릉도를 향해 발사된 뒤 발령됐다.
이 미사일은 공해상에 떨어졌다.
강상구 기자(kang3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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