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금태섭 “경찰에 책임 전가···이러면 세월호 참사처럼 간다”[이태원 핼러윈 참사]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11.07 11:33 최종수정 2022.11.07 13:2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