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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이슈 만화와 웹툰

    호러 웹툰 '아일랜드', 다음달 티빙서 오리지널 드라마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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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웹툰 '아일랜드'
    [와이랩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형 호러 판타지 웹툰 '아일랜드'가 다음 달 티빙에서 오리지널 드라마로 공개된다.

    9일 콘텐츠 제작사 와이랩에 따르면 이 회사 산하 와이랩 플렉스와 스튜디오드래곤, 길스토리이엔티가 손잡고 윤인완·양경일 작가의 웹툰 '아일랜드'를 드라마화했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배종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김남길, 이다희, 차은우, 성준이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다음 달 티빙 오리지널로 공개되며, 글로벌에는 아마존프라임비디오를 통해 선보인다.

    원작 웹툰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퇴마사·구마사제가 정체불명의 요괴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997년 출판만화로 출간됐으며 2016∼2018년 리마스터링해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된 바 있다.

    윤인완 작가는 "만화로 시작해 웹툰을 거친 '아일랜드'가 드라마화돼 세계시장에 공개된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고 무척 설렌다"며 "웹툰 뿐만아니라 새롭게 태어날 드라마 모두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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