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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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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종이의 집’ 파트2 12월 9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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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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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2를 12월 9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시리즈다. 최대한 시간을 벌며 많은 돈을 찍어낸 강도단과 교수(유지태)는 세상에 진짜 도둑이 누구인지 알려주겠다고 의지를 다지지만, 이들 앞에는 아직도 수많은 위협이 도사리고 있다. 남북 합동 대응팀은 조폐국 밖에 강도단을 돕는 세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위기에 빠진 강도단 앞에 새로운 캐릭터 서울(임지연)이 등장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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