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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이정헌)은 14일 모바일 월드 커뮤니티 플랫폼 '넥슨타운'에 자사 지스타 2022 현장부스를 구현한다고 밝혔다.
넥슨타운에 구현된 부스를 통해 유저들은 현장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대규모 부스의 웅장함과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구현된 부스에서 시연 출품작 4개의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19일 오후 4시에는 '데이브 더 다이버' 황재호 디렉터와의 라이브 미팅이 넥슨타운을 동해 이뤄진다. 라이브 미팅에는 최대 6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넥슨타운에 이 회사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 '리바운드' 홍보관도 오픈된다.
한편 넥슨의 자회사인 엔미디어플랫폼은 이날 게임 가격 비교 서비스 올마게의 2.0 업데이트를 가졌다. 또 넥슨재단에서 '2022학교 친구 프로그래밍 챌린지' 후원에 나섰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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