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와 컴투버스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각사가 보유한 기술 및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인기 IP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 및 운영에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원미디어가 보유한 국내외 인기 콘텐츠를 컴투버스와 함께 새로운 형태로 대중들에게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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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컴투버스는 실생활을 그대로 옮겨낸 메타버스”라며 “캐릭터 라이선스, 출판, 방송, 영화 및 전시 등 대원미디어가 기존에 영위하던 비즈니스를 메타버스에 그대로 옮겨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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