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이슈 종합부동산세 폭탄 논란

    종부세 고지서 분류하는 우체국 직원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우체국에서 직원들이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우체국에서 직원들이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우체국에서 직원들이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우체국에서 직원들이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우체국에서 직원들이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우체국에서 직원들이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우체국에서 직원들이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우체국에서 직원들이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우체국에서 직원들이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우체국에서 직원들이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우체국에서 직원들이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우체국에서 직원들이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우체국에서 직원들이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