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회용품 사용과 퇴출 "가이드도, 강제성도 없으니 하던대로"…혼란뿐인 일회용품 제한 이데일리 원문 남궁민관 입력 2022.11.24 17: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