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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 출연 규제혁신 광고 송출 중단…연극 출연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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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유관기관에 송출 중단 요청…연극 '러브레터' 전주 공연 캐스팅 하차 전망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김용래 기자 =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배우 오영수(78) 씨의 정부 광고 송출이 중단되고 지방 공연 출연도 사실상 취소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5일 오씨가 출연한 정부의 규제혁신 광고 송출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문체부 관계자는 "지난 14일부터 한 달간 광고 송출을 예정했는데 광고가 배포된 유관기관에 오늘 송출 중단을 요청했다"면서 "출연료 반납 등 그에 따른 후속 조치는 수사상황과 계약서 내용을 검토해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