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방과 무기 "2차 대전후 최대 소모전"…무기 · 탄약 생산에 골머리 앓는 서방 SBS 원문 안상우 기자(asw@sbs.co.kr) 입력 2022.11.27 11:17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