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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조이(대표 유지웅)는 28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새 캐릭터 테일러 클로스컷을 선보였다.
이 캐릭터는 골든 워커즈 소속의 S등급 경장형 지원기다. 적의 방어력을 감소시키거나 아군에게 적용된 해로운 효과를 해제할 수 있다. 일반 또는 특수 바이오로이드 제로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캐릭터인 S랭크 중장형 보호기 갈라테아의 제조가 지원된다. 이 외에도 이터니티-미스오르카: 북극성의 스킨 수정이 이뤄졌다. 이 회사는 점검보상으로 부품과 영양, 전력을 각각 5000개씩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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