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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업무개시명령에도 삭발식 하며 투쟁의지 다지는 화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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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개시명령에도 삭발식 하며 투쟁의지 다지는 화물연대

[앵커]

이번에는 부산항으로 가보겠습니다.

컨테이너 운송자들은 이번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에 해당되진 않지만 언제든 당사자가 될 수 있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고휘훈 기자.

[기자]

네, 저는 부산신항에 나와 있습니다.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이 발동됐지만, 이곳 부산신항에선 화물연대의 집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