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주지훈이 1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젠틀맨'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젠틀맨'은 흥신소 사장 지현수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주지훈이 성공률 100% 흥신소 업자 지현수 역을, 박성웅이 검사 출신 로펌 재벌 권도훈 역을 맡았다. 2022.12.1/뉴스1
rnjs33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