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文의 ‘서해 사건 입장’ 집중 포화… "궤변이자 무책임의 극치"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12.02 13:00 최종수정 2022.12.02 13:3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