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불법·범죄 기반 쟁의행위, 끝까지 법적 책임 묻겠다” 서울경제 원문 김남균 기자 입력 2022.12.02 15:57 최종수정 2022.12.02 16: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