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 2022' 디엔에이 '탁트오퍼스' 부스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
디엔에이(DeNA)는 'AGF 2022'에서 신작 모바일 RPG ‘탁트오퍼스(takt.op.) 부제: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이하 탁트오퍼스)’을 공개했다.
3일 일산 킨택스에서 애니메이션·게임 페스티벌 ‘AGF 2022(Anime X Game Festival 2022)’가 개막했다.
'AGF 2022'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주제로 다채롭고 폭넓은 콘텐츠를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식 종합 행사다.
'AGF 2022' 디엔에이 '탁트오퍼스' 부스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
'탁트오퍼스'는 악보의 힘이 깃든 소녀들이 클래식 음악의 힘으로 몬스터와 전투를 펼치는 독특한 컨셉이 특징인 게임으로, 내년 상반기 한국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탁트오퍼스' 부스에서 미소녀 캐릭터 2인 코스프레와 캐릭터별 CV를 감상할 수 있다.
'AGF 2022' 디엔에이 '탁트오퍼스' 부스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
'AGF 2022' 디엔에이 '탁트오퍼스' 부스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
'AGF 2022' 디엔에이 '탁트오퍼스' 부스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
'AGF 2022' 디엔에이 '탁트오퍼스' 부스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
'AGF 2022' 디엔에이 '탁트오퍼스' 부스 현장 /사진=김동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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