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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818명·전남 7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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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3000~4000명대를 유지하던 광주·전남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말 진단 건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1564명을 기록했다.
5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818명·전남 746명 등 총 1564명이다.
광주·전남 확진자는 3000~4000명대를 유지하다 주말 검체 채취 건수 감소 영향 등으로 1000명대로 줄었다.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3866명, 29일 4085명, 30일 3402명, 이달 1일 3274명, 2일 3390명, 3일 3146명이다.
광주에선 확진자 1명이 숨졌고 위중증 환자가 4명 발생했다. 1250명이 재택 치료를 받았다.
전남에선 위중증 환자가 12명 발생했다.
전남의 병상 가동률은 일주일 전 48.7%에서 약 3.6% 오른 52.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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