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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중소기업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중소기업 노동규제 개선 촉구를 위한 대토론회'에서 이플러스마트 구경주 대표가 주52시간제 애로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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