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모바일게임 '워킹데드: 올스타즈'에 새로운 에픽 등급 캐릭터 '발명가 유진'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발명가 유진은 절대선 성향으로, 개조한 소화기 등 다수의 무기를 활용한다. 막강한 공격력과 전투 중 체력을 빠르게 회복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미지의 생존자' 던전도 새롭게 열리며 이를 통해 발명가 유진이 포함된 생존자 그룹과 던전을 탐험하며 다양한 스킬을 체험해볼 수 있다.
'생존기록 <증명>'에서는 애니와 헨리 등 생존자 무리가 약탈자로 둘러싸인 건물에서 보급 물자를 탐색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외에도 겨울 시즌을 맞아 캐릭터 '소피아'의 스킨이 추가됐다.
이 회사는 19일까지 일일 퀘스트를 완료하고 '주사위'를 획득해 보드판을 진행하는 방식의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절대' 성향의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