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억 횡령혐의’ 박수홍 친형, 증거 부동의...박수홍 증인 나선다 매일경제 원문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psyon@mk.co.kr) 입력 2022.12.07 11:23 최종수정 2022.12.07 13: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