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일정을 소화할 때 계속해서 청와대 시설을 사용하기로 한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외부 장소는 경호나 비용 등 다양한 문제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청와대를 다각도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국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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