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대통령실 "靑 사용, 전통 계승·실용적 공간 활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통령실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베트남 푹 국가주석과의 국빈만찬과 차담 장소로 영빈관과 상춘재 등 청와대 시설을 연이어 사용한 것과 관련해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공간을 실용적으로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일정을 소화할 때 계속해서 청와대 시설을 사용하기로 한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외부 장소는 경호나 비용 등 다양한 문제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청와대를 다각도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국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