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식 특수전사령관 취임 |
손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군인에게 최고의 가치는 적이 도발하는 순간 싸워 이기는 것이고 이는 우리에게 주어진 엄중한 소명이자 존재하는 이유"라며 "강한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과 조건에서도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는 최고의 능력과 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2020년 12월부터 2년간 특수전사령부를 지휘해온 소영민(학사 11기) 전 사령관은 이임하면서 "특전사 발전을 위해 늘 성원하겠다"고 밝혔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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